TASAKI by MHT

DISCOVER

TASAKI by MHT Flamboyant Pearls

MHT

TASAKI by MHT

프랑스인 주얼리 디자이너 Marie-Hélène de Taillac와 TASAKI의 콜라보레이션이 실현.

“My Pearl” 이란 진정한 퍼스트 진주 주얼리로써 일상을 함께 하는 패션 진주로, 또 모티브에 메시지를 담은 메모리얼 진주로, 모든 여성들에게 있어서의 ‘My Pearl’을 발견하게 하는 컬렉션.

마리엘렌느 드 타이야크의 “자신이 느끼는 것”이 클래쉽 디자인의 영감이 되었으며,
어느 각도에서 봐도 아름다운 형태가 되는 것을 중시한 디자인은 TASAKI와 마리엘렌느가 제안해온 그야말로 Timeless Quality에 대한 결과입니다. 영원한 시간을 넘어 사랑 받고 함께 해온 디자인, 여기에 그녀의 고집이기도 한 앤티크 풍미가 강한 K22골드를 사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Marie-Hélène

PROFILE

Marie-Hélène de Taillac (마리엘렌느 드 타이야크)

마리엘렌느 드 타이야크는 알렉산더 듀마의 소설 ‘삼총사’로도 유명한 포르토스가의 후예로, 혈통 있는 귀족 출신이며, 리비아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또한 18세부터 10년간 런던에서 체류하며 패션 비지니스 경력을 쌓았습니다.
95년에 아시아 각지를 여행할 때 처음으로 방문한 인도 쟈이풀에서 조상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마하라자의 보석상으로 유명한 공방을 가진 카즈리와리 형제를 만나 숙련된 장인의 기술과 스톤이 가진 아름다움에 매료된 마리엘렌느는 주얼리 디자이너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1996년, K22 골드와 반귀석으로 만든 첫 번째 컬렉션을 발표. 마리엘렌느가 고른 스톤의 내추럴한 아름다움과 K22골드의 중후한 광택, 실제로 몸에 걸쳐보았을 때 피부와의 아름다운 조화는 눈깜짝할 사이에 세계 패션 피플과 저널리스트들에게 화제거리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파리와 쟈이풀의 작업실을 오가며 창작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MESSAGE 메시지

“TASAKI가 새롭게 변화하며 진주에게 가지고 있던 컨템퍼러리한 비전, 그리고 기존과는 다른 진주를 즐길 수 있게 제안하는 것에 공감 하였습니다. 동시에 자유로우면서도 혁신적인 감각을 가진 TASAKI와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좀더 많은 여성들이 마음에 드는 ‘My Pearl’을 발견하여 데일리 웨어와 함께 즐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취급

점포에 따라 취급 상품이 다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점포에 문의하십시오.

  • * 더 자세한 정보는 “ABOUT OUR PRODUCTS” 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문의를 주실 때, 제품명과 디자인 번호를 함께 말씀해주십시오.